/사진=한전KPS제공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의 'R&D Complex 인재개발원'이 최근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에서 건축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06년부터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주최하고 있는 생태환경건축대상은 생태건축에 관한 관심증대와 친환경 패러다임 확산을 위해 각 분야별로 생태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한전KPS 'R&D Complex 인재개발원'은 나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담고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재충전의 공간이다.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과 교류가 있는 문화의 터전으로 비전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창의적인 학습을 위한 교육의 장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복합연구시설이다.


2017년 8월 준공된 'R&D Complex 인재개발원'은 총 대지면적 면적 12만3519㎡, 연면적 2만2725.31㎡로, 교육관리동(강의실 39개), 실습동, 교육용 철탑시설, 생활관, 대강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R&D Complex 인재개발원'은 나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절토, 성토를 최대한 줄여 자연환경 보존 및 환경영향을 최소화했다.

교육시설과 숙소시설의 내부 복도 바닥을 개방해 에코공간을 조성했다. 또 실내 자연채광 및 환기가 가능한 쾌적한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된 점도 높게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전KPS 관계자는 "R&D Complex 인재개발원은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로 환경 친화적인 기업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