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 애널리스트는 30일 “정부가 보장해주는 국내 이익의 가시성이 높고 장기적인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우호적인 정책기조 덕분에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손상차손 반영을 마무리하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해외 자원개발의 이익 역시 증가하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사업의 이익을 결정짓는 요금기저는 늘어나고 투자보수율은 상승할 것”이라며 “LNG 수요에 맞춰 설비투자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투자심리는 국내 부문보다 유가에 따라 업사이드가 달라지는 해외 사업에 더 민감했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유가에 대한 기대감을 걷어낸 만큼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LNG 수요를 바라보고 길게 투자하기에 편안한 주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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