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를 다음달 3일부터 최고 0.3%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위비Super 주거래 적금Ⅱ는 최고 연 2.4%에서 최고 연 2.7% ▲우리 첫거래 감사적금은 최고 연 3.0%에서 최고 연 3.2% ▲위비Super 주거래 예금Ⅱ는 최고 연 2.1%에서 최고 연 2.4%로 올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서민들이 재산 형성을 위해 주로 가입하는 적금과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도 판매중인 대부분의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3%포인트 인상한다. 올라간 금리는 내달 3일부터 가입하는 상품부터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모든 채널에서 동일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적립예금과 정기예금의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에 대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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