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 성공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다자주의’ 국제질서 원칙을 확인하고 정상선언문이 발표된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세계는 지금 포용적 가치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는 평화 안에서만 가능하다”며 “G20 정상들 모두 한반도 평화를 변함없이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의 성공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지막 순방국인 뉴질랜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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