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전년말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현황'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보유 토지는 290만9000㎡로 전년 말 290만3000㎡에 비해 0.2% 증가했다. 토지 금액은 3128억원으로 전년 말 3110억원에 비해 0.6% 증가했다.
전남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는 3792만2000㎡로 전년 말 3776만7000㎡에 비해 0.4% 증가했다.
하지만 토지 금액은 2조5169억원으로 전년 말 2조5190억원에 비해 0.1% 감소했다.
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경기(4368만9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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