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주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전분기보다 하락하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8년 3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96%로 전분기 말(1.06%)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전년동기 말(1.15%) 대비로도 0.19%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 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6000억원(8.2%) 감소했다.
광주은행을 비롯한 6개 지방은행 평균 부실채권비율은 0.92%로 전분기 말(1.03%)대비 0.12%포인트 하락했고, 전년 동기 말(0.97%)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 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6000억원(8.2%) 감소했다.
광주은행을 비롯한 6개 지방은행 평균 부실채권비율은 0.92%로 전분기 말(1.03%)대비 0.12%포인트 하락했고, 전년 동기 말(0.97%)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지방은행 가운데 ▲제주은행(0.46%)의 부실채권비율이 가장 낮았고, 이어 ▲광주(0.51%) ▲대구(0.78%) ▲전북(0.82%) ▲경남(0.93%) ▲부산(1.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전분기 말(0.65%)대비 0.14%포인트 하락했고, 전년 동기 말(0.53%)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비율은 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개선된 것은 전분기 대비 신규 부실이 감소한데다 부실채권 정상화 규모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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