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는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신작 개발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북미시장을 겨냥한 콘솔용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게 됐다. 내년부터 신작 ‘프로젝트T’와 ‘프로젝트S’를 선보이는 등 순차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베스파는 모바일RPG ‘킹스레이드’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해 전 세계 약 150개국 12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일본에서는 지난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6위를 기록했다.
베스파는 해외시장 흥행에 힘입어 올 3분기까지 매출 816억원과 영업이익 21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311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김진수 베스파 대표는 “이 순간을 있게 해준 베스파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을 만들고 유저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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