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가 12월 1일에 고려대 안암병원 사회봉사단과 함께‘2018 다문화가정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사진=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번 건강검진에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미얀마, 몽골, 캄보디아 등 약 7개국 국적의 다문화, 의료취약가정과 의료진, 센터직원, 봉사자 등 약100명이 참여하였다.
의료지원은 고려대 안암병원 사회봉사단의 지원으로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흉부외과의 진료를 받았으며, 골밀도, 소변·혈액,X-ray 등 총 8가지의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 다문화봉사단은 행사 진행 및 통역봉사를 도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취약가정의 건강한 의료생활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