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인의 화합 한마당 '제6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성료됐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지역 상공인과 경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 맞이하는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은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헌신해 온 모범 상공인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기해년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정창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광주상의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면서 “광주형 일자리가 우리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우수(공동수상)부문에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 김기영 목림 회장 ▲고용우수 조영훈 대광건영 대표이사 ▲기술혁신(공동수상) 김용구 현대하이텍 대표이사, 최진숙 신진정밀 대표이사 ▲지역공헌(공동수상)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이사 사장,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 ▲노사상생 김보곤 디케이 회장 등 5개 부문 8명이다.
또 선도기업 우수임직원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민혁 과장 등 12명이 광주상의 회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경영이념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분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기업인을 매년 발굴할 것이며 아울러 수상하신 분들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