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기업심사위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입장과 진행된 사안 등을 청취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심사에 따라 상장유지, 상장폐지, 개선기간 부여 등 3가지 중의 하나의 결론을 받게 된다. 상장유지가 결정될 경우 다음날부터 거래가 재개되며 상장폐지가 결정될 경우 정리매매로 넘어간다. 개선기간을 부여할 경우 일정기간 후에 다시 상장유지 여부에 대해 심사받는다.
이번 기업심사위는 거래소 직원 1명을 포함해 법률과 회계, 학계, 증권시장 등 전문가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열린 기업심사위에서 결론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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