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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이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2일 오전 8시20분쯤 2호선 교대역에서 성수역으로 향하던 전동차에서 출입문 고장이 발생했다.

이번 고장으로 전동차가 10분간 지연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호선 외선은 20분, 내선은 5분간 지연 운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