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하이엔드 다운자켓 피어리(PEARY)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머렐
피어리는 고어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눈이나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으로 충전재로는 복원력이 좋은 헝가리 구스 솜털 80%와 깃털 20%를 활용하여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가슴 부분에 부착된 주머니는 핸드폰이나 열쇠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하고 방수 지퍼 처리가 되어 있어 편리하며, 컬러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이다.

머렐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뛰어난 대장급 다운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피어리는 보온성과 경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겨울철 활용도가 매우 높은 패딩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