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관련주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소식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보험료 인상으로 매출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84%)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DB손해보험(2.39%), 현대해상(2.09%) 등이 상승세다.


지난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은 내부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결정했으며 삼성화재도 인상시기를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