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보수적인 내년 실적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30분 기준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02%) 내린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13일 내년 영업실적 전망을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내년 연간 9545억원의 매출과 602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는 내년 매출액 및 영업성장률을 전년대비 11%, 83%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가이던스 대비 보수적으로 전망했다”면서도 “면세점과 관련해 김해공항 출국장 및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따라 향후 실적추정치의 상향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