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장우식의 시사토픽‘은 시사토픽만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위해 프로그램 명을 바꾸지 않기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용의 시사토픽‘으로 결정됐다.
인천 출신 개그맨인 장용 씨는 1983년 제3회 MBC 라디오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경인방송(90.7 iFM)은 물론 MBC, TBS, 국방FM 등 다양한 라디오 방송에서 활동해 온 35년차 베테랑 방송인이다.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한 장용 씨는 “시사토픽 마이크를 이어 받게 돼 기쁘기도 하고 어깨도 무겁다”며 “재미있고 활기찬, 그러나 한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는 아침 시사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시사프로그램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욕하고, 지적하기 바쁘지만 ‘장용의 시사토픽’은 이웃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를 맞춘 시사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용어들은 지양하고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물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