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CJ
이재현 CJ 회장이 슈완스 컴퍼니 인수를 계기로 미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했다.
16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절박함을 갖고 글로벌 영토확장에 나서라"며 "식품, 문화, 바이오, 물류 등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얼마나 글로벌 영토확장을 하느냐에 따라 CJ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달 CJ그룹이 미국 기업인 슈완스 컴퍼니 인수를 계기로 현지시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말 미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