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짓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레지던스형 호텔 및 일반 호텔 1개동 263실, 판매시설 112호실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대상지역이라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또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는다.

영도구 일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영도구 뉴타운 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이달 중 시공사 선정을 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는 지난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동부산 이동이 쉽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있고,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다.


부산롯데타운(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통해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자갈치시장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바다와 중리산, 태종산이 모두 자리한 자연친화적 입지로,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도 가능해 그린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을 단지 설계에 반영했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했고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는 등 단지 내 활력 있는 커뮤니티 동선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입주민 생활편의와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난방과 조명제어 및 가스밸브 잠금 기능,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기능,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전화 수신 및 TV시청이 가능하다.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외출 시 세대내부의 일괄소등·가스차단·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각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200만화소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고 무인택배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도 들어선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며 3.3㎡당 평균분양가는 11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