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을 마친 HL8340편은 한국시간 오전 5시30분 딜리버리센터를 출발해 오전 8시45분 앵커리지에 도착했다. 이후 일본 치토세 공항을 거쳐 21일 오후 5시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보잉의 차세대 주력기종인 B737-MAX 8은 연료효율이 기존 B737-NG기종보다 약 14% 향상됐다. 항속거리는 1000㎞ 이상 늘어 최대 항속거리가 6570㎞에 달한다. 이는 쿠알라룸프, 싱가포르 등 주요 중장거리 노선의 운항이 가능한 수준이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한국 최초로 B737-MAX 8 신기종을 도입하게 됐다. 더 넓은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잉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해당 기종을 내년 1월16일부터 2월7일까지 운항되는 부산-싱가포르 부정기편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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