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전경
전남 화순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또 재난관리평가에 앞서 했던 지역안전도 평가에서도 지난해 9등급에서 3등급으로 6단계 상승하고, 지역발전사업(소하천 부문)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군청의 실과소, 읍면의 모든 공무원이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종 교육, 행사, 훈련 등 재난에 대비에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보아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화순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개인·부서·관계망·기관 역량에 대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개별지표로 평가)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