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의회는 20일 '제285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2018년 의사일정 마무리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는 2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3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19년도 예산안, 의정부시 경전철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재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 등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270건의 시정 또는 개선·권고사항을 채택했고 2019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액 9803억 5156만원보다 1000억1967만원이 증가한 1조803억7123만원으로 10.20% 증가한 예산이 제출됐으나 사업의 필요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2019년도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사업의 적정성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총 23건의 5억803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했다.


안지찬 의장은 “2018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가 내실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