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이 tvN ‘톱스타 유백이’ 6회에 특별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전영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 측은 ‘영원한 오빠’ 전영록이 21일 방송되는 6회에서 특별 출연한다면서 두 주인공 김지석 전소민과 함께 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전영록은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가수로 ‘가요계의 대부’ 조용필과 쌍벽을 이뤘다. 현재 방탄소년단과 비견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불티' '내사랑 울보' 등 많은 히트곡을 낳았을 뿐 아니라 '돌아이' 시리즈로 영화계도 평정했다.





특히 전영록은 배우 황해와 가수 백설희의 아들이며, 미녀 탤런트로 이름을 날리던 이미영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1997년 이혼했으며, 두 딸은 이미영과 함께 살고 있다. 딸이 연기자 전보람이다. 





한편 전소민-전영록은 ‘톱스타 유백이’ 6회에서 덕후와 최애(‘최고로 애정하는’의 준말)의 만남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전영록이 극 중 전소민의 최애 가수로 나오는 만큼 제작진이 가장 공들인 캐스팅”이라며 “특히 전영록의 등장은 전소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김지석의 한 수로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이다. 




사진제공. tvN '톱스타 유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