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주주바팜 대추한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지원사업' 농외소득 창출 지원   
안성시 보개면 구송동길 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주주바팜'에서 대추한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재미와 건강과 두 가지 효과를 노릴 수 잇는 겨울 방학 체험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주주바(jujuba)는 포르투칼어로 대추열매라는 뜻이다. 주주바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 로부터 농가소득 작물로 주주바팜은 '2018년 농산물가공 창업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돼 창업한 농산물 가공제조 및 체험·판매장 공존, 농촌융복합 사업장이다.


이에 ‘농산물가공 창업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일감발굴 지원으로 농가의 농외소득원을 창출하도록 농산물가공 생산시설과 기자재설치 및 포장디자인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곳 주주바팜은 기술센터에서 대추 제조가공·판매를 위한 사업장 리모델링 지원과 기자재 구입 지원, 대추생산 제조가공 체험을 위한 ‘주주바팜’ 브랜드 개발도 지원 받았다. 

주주바팜에서는 대추한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도 하고 동시에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체험 신청을 하면 2층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대추 조청을 이용하여 쌀강정을 비롯한 다양한 강정을 만들 수 있다. 체험이 끝나면 개별 포장애서 선물용으로 가져갈 수 있다.

여기에서는 대추를 이용한 대추조청, 인삼조청, 쌀엿강정 등 3개분야 13품목의 가공품을 개발하여 제조하고 대추차를 포함한 전통음료를 직접가공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한과 체험 외에도 대추쿠키, 대추빵, 대추떡 만들기도 준비중이다.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주주바까페 1층에서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찻집에서 따뜻한 대추차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가공제조장이 있으며, 2층은 체험장과 소규모 회의실로 꾸며져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1차 2차 3차산업이 균형있게 잘어우러지는 농촌융복합사업의 선두 주자,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농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업장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