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별도 매출은 6239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27%, 72.8% 증가할 것”이라며 “방산 수출은 전분기보다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일 전망인데 지난해 4분기 중동향 수출 제비용의 일시 지급으로 이익률이 크게 낮았음을 감안할 때 올 4분기 마진은 소폭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전기동 가격은 전분기와 유사한 6146달러/톤 수준으로 가정한다”며 “올 1분기는 전기동 가격이 전분기대비 3.5% 추가 상승함에 따라 Metal Gain(원재료 매입가보다 판매가가 높아지는 현상)이 있던 시기임을 감안해 전기동 가격의 역기저 효과는 2분기부터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전기동은 수년간 제한적 공급과 하방 경직성 있는 수요로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품목”이라며 “앞으로 달러화 가치 안정시 가격은 이와 같은 펀더멘털로 수렴할 것으로 이익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