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27개 과학중점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도내 과학중점학교 7개교 모두 우수교로 선정됐다.
특히 여수고와 순천복성고는 최우수학교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양백운고, 봉황고, 목상고, 해남고, 해룡고는 우수교에 선정됐다.
2016년에도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여수고는 2년 만에 또 한 번 최우수교에 선정돼 과학중점학교로서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순천복성고는 과학중점학교 최우수교 및 전국 90교가 운영 중인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부문에서도 최우수교로 선정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전국 과학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 외에도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운영 부문에서 광양여중이 우수교에 선정됐다. 사다리프로젝트 사제동행팀에서 해룡고 길가원 학생 외 2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교육은 2018전국과학교육선도사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교육청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지난 9월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 수상에 이어 이번 과학교육 선도사업에서도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전남 과학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관심의 결과"라면서 "4차 산업사회에 대비한 창의성, 인성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우수 인재의 이공계 진학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중점학교 교육 활동, 창의융합형 안전한 과학실 구축 등 과학교육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