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PT발표, 토론, 실무면접,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블라인드 환경에서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합격한 우수인재 111명에는 ▲지역인재 46명(41%) ▲여성인재 47명(42%)이 포함됐다.
기보는 사상 최대의 신입직원 입사를 특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 이날 신입사원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입사식을 함께 했다. 입사식은 신입직원이 준비한 ‘원 보이스 오브 기보’(One Voice of KIBO) 합창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가족이 직접 기보의 휘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날 입사식에서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기보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신입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입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2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에서 기술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이들은 본인의 근무 희망지와 연고지 등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며 오는 3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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