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활화산 에트나 화산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현지시간) 폭발하면서 130여 차례의 지진을 동반하는 등 인근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에도 용암을 뿜어냈던 에트나 화산은 이번에도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함과 동시에 최고 규모 4.3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근 카타니아 공항은 비행기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재개했다.
현지 지진 관측소에 따르면 에트나 산의 남동쪽 분화구 근처의 사람이 살지 않는 비탈길에서 새로운 균열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인근 마을 사람들의 대피 명령도 지금까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에도 용암을 뿜어냈던 에트나 화산은 이번에도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함과 동시에 최고 규모 4.3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근 카타니아 공항은 비행기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재개했다.
현지 지진 관측소에 따르면 에트나 산의 남동쪽 분화구 근처의 사람이 살지 않는 비탈길에서 새로운 균열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인근 마을 사람들의 대피 명령도 지금까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위치한 에트나 산은 유럽에서도 가장 크고 불안한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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