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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입대영장을 모바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26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19 이렇게 달라집니다’보고서에 따르면 병무청은 내년 1월1일부터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통지서 발송을 시작한다.

병무청은 “그간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는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으나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모바일 앱으로 통지서를 발송할 수 있도록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통지서 수신을 신청한 의무자는 카카오톡의 ‘카카오알림톡’으로 통지서를 받아 본인인증 후 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다만 2차례에 걸쳐 발송된 모바일 앱 통지서를 열람하지 않은 경우 등기 우편을 통해 통지서가 발송된다.

아울러 내년부터 일반병사 복무 중 하사로 임관해 군생활을 이어가는 ‘유급지원병’의 보수가 현행 월 182만원에서 245만원으로 인상된다.

생계곤란 사유 병역감면과 관련해서는 ‘재산 6860만원, 월수입(4인기준) 184만5414원 이하’로 변경된다.


또 최전방 장병에게 지급되는 점퍼를 대폭 개선해 패딩형 동계점퍼를 지원하는 등 장병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