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날씨누리 사이트를 개편해 내년 1월부터 가독성을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기존 날씨누리 홈페이지의 경우 첫 화면이 복잡해 원하는 지역 날씨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상청은 자주 접속하는 메뉴와 위험기상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하는 한편 위치기반 날씨정보와 고해상도 레이더 기반 자료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UI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레이더 자료를 기반으로 눈·비 영역과 우박 등 상세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모바일웹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실시간 날씨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웹 화면의 디자인을 가독성 개선하고 현재날씨와 예보정보를 터치 한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는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하고 29개 정부부처 총 292건의 내년 변경 제도 및 법규사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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