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대연회장에서 '2018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및 환경인 컨‧페스티벌'이 개최됐다. / 사진제공=환경과 사람들
사단법인 환경과사람들은 ‘2018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및 환경인 컨․페스티벌’이 지난 20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및 환경인 컨․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환경과사람들, 한국환경단체협의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환경부, 서울신문, 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전광방송협회, 한국옥외광고센터, 국회연합방송뉴스 등 공공기관과 전국 176개 시민사회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행사의 대회장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맡았다.

2018 대한민국환경문화공헌 대상에서는 국회의장, 환경부장관, 서울특별시장, 관악구청장,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외 4개 상임위원장, 서울신문사장, 한국환경단체협의회장상과 장학금 등이 수여됐다.


또 올바른정치문화대상, 올바른광고문화대상, 자치단체장, 자연환경, 환경교육, 녹색교통, 수질정화, 녹색산림, 교육문화, 의료복지, 문화예술, 친환경농어업생산, 도농상생,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적정기술, 녹색기술산업, 자원봉사, 환경복지 등 각 부분 수상자가 수상했다.

여기에 지난 10월 서울 관악산 일대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환경문화운동(Go Green Plus)'의  '자연사랑·환경사랑 그림, 사진, 업싸이클링, 동영상 공모전' 각 부문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온 한국환경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선정한 '정수슬러지유해성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경기 안성시), '불법옥외광고물 관련' 행정안전위원회김민기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용인시), '음주운전, 지정폐기물 관련' 국방위원회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구갑), '새만금 친환경개발 관련' 바른미래당 김관영원내대표(전북 군산시), '환경영향평가 및 터널공사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깊은 식견과 전문성으로 자신이 속한 상임위는 물론 의정활동에 타의 모범이 돼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 가치를 더했다.


‘2018 전국 환경인 콘·페스티벌’에서는 녹색환경합창단, 오카리나 ‘엔젤스'와 클래식 공연 등을 시작으로, ‘2018 아젠다’에 따른 시민사회 활동보고와 ‘2019 아젠다’와 시민사회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탈원전과 2030 신재생에너지 20%에 따른 태양광 사업의 부작용 사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동영상과 사업설명에 이어 녹색생활 실천 결의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