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 모바일앱이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스마트초이스 모바일앱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요금제 추천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AIT와 KTO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18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약 한달의 시범운영을 거쳤다. 이용요금 예측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동통신 정보관리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요금제 추천 기능은 이용자의 실제 통화량과 사용패턴을 기반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들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이용요금을 예측하고 적당한 요금제를 추천한다.
또 이동통신 개통이력, 단말기 변경, 통신사 변경 시에도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이동통신서비스 이용 스타일을 제공한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의 이용정보를 직접 관리·활용함으로써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통제 및 활용권을 확립하고 이용자 개인에게 알맞은 요금제로의 변경을 유도해 실질적인 통신비 절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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