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3.39% 올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3.39% 올라 총 공사비는 0.66% 오를 전망이다.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개정해 공고했다.
국토부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건설기술발전, 건설현장 시공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공사비 산정기준인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개정한다.
국토부는 총 1862개 공종에 대해 단가를 공고한 표준시장단가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대비 3.39% 상승해 공사비 총액은 0.66%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는 이번에 공고된 표준시장단가에 대해 건설현장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했으며 건설시장의 가격 대표성 확보를 위해 공종별 적용기준 및 범위, 표준시장단가 산정단위 등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전체 2317개 항목 중 231개 항목(토목 123, 건축 61, 기계설비 47)을 정비했다.
한편 올해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사항 및 표준시장단가는 국토부 누리집 또는 공사비 산정기준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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