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최된 광주은행 2019년 시무식.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신년인사회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9년 기해년 새출발을 다짐했다.2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목포상공회의소는 이날 오후 2시 호텔현대목포 1층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인사회에는 전남서남권 지자체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는 3일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여수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전라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장, 도‧시의회 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그리고 기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하고,여수상의는 지역민과 상공인들의 권익신장과 지역경제활성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상공회의소도 같은 날 오전 10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의 주요 인사 및 상공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상호 간의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의 신년사에 이어 각급 기관장의 건배제의 및 다과·환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상의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희망찬 새해의 포부를 밝히며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연초 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로 꼽히고 있다.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도 오는 4일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광주신양파크 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단체장, 시민 등을 초청 신년인사회를 겸한 2019 금요조찬포럼 신년 특별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신년 첫 포럼은 새해를 맞아 이용섭 광주시장을 초청해 '2019년 시정방향이란'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이날 강연에 앞서 신년인사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급속히 이루어지면서 고용악화와 경제상황이 어렵게 전개되고 있지만 새해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안정, 그리고 우리지역 현안인 ‘광주형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은행,삼성전자 광주사업장,금호터미널,금호타이어,보해양조,LG화학 여수공장,GS칼텍스,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광주·전남지역 주요 기업들도 이날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는 3일 조회를 겸한 시무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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