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공개사과. /사진=임한별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불거진 매니저 논란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늘(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광희. 광희는 지난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군 전역 후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매니저 유시종 씨가 일진 논란에 휘말려 회사를 퇴사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 끝에 매니저 유시종 씨의 분량을 편집해 정상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광희는 “최근에 그런 일이 있었다”며 앞서 불거졌던 전 매니저 유시종의 ‘일진 논란’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여러 가지로 상처 입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저희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마음 써주신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굉장히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또 광희는 MBC ‘전지척 참견시점’ 향후 출연 계획에 대해 “‘전참시’는 회사와 제작진이 상의해서 정리할 거라고 들었다. 참 이번 일은 여러 가지로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고, 걱정 끼쳐드려서 많이 마음이 쓰인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2019년 개편을 통해 MC에 변화를 꾀했다.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가 새 MC로 발탁돼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9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