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영결식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사진=강북삼성병원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의 가족이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족들은 6일 감사의 글을 통해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고인의 뜻이 저희 유족과 직접 혹은 멀리서 고인을 애도하고 추모해 주신 분들을 통해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유족은 “고인의 죽음은 마음의 상처를 다루는 정신건강 의료진과 여러 의료진의 안전 확보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위험이 있는 곳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평소 고인이 마음의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정신적 치료와 사회적 지원을 받기를 원했다”며 “고인의 이러한 뜻을 기리고자 많은 분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빈소를 직접 찾아주시거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고인에게 ‘생명이 위협 받는 순간에도 주위를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가 살았어요’, ‘우리 함께 살아보자는 뜻 잊지 않을게요’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6일 감사의 글을 통해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고인의 뜻이 저희 유족과 직접 혹은 멀리서 고인을 애도하고 추모해 주신 분들을 통해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유족은 “고인의 죽음은 마음의 상처를 다루는 정신건강 의료진과 여러 의료진의 안전 확보의 이유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위험이 있는 곳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평소 고인이 마음의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정신적 치료와 사회적 지원을 받기를 원했다”며 “고인의 이러한 뜻을 기리고자 많은 분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빈소를 직접 찾아주시거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고인에게 ‘생명이 위협 받는 순간에도 주위를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가 살았어요’, ‘우리 함께 살아보자는 뜻 잊지 않을게요’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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