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들어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건축허가가 최근에 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의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며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 세대수 280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연면적 1만8529.98㎡로 지하 4층~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앞으로 청년주택 공급물량을 지속 확대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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