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 포스터. /사진=팔레트픽처스 제공

8일 케이블채널 CGV가 영화 '특별시민'을 방영하면서 줄거리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된 줄거리로는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서울시장 변종구,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돼 각종비리가 들어나게 돼 위기가 거듭된다.

한편 특별시민은 2017년 4월 개봉해 약 136만명의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최민식이 주연을 맡았으며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김홍파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