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이 쪽방촌에서 연탄을 배달하는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사회생활 첫 걸음을 내디뎠다.1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2019년 신입사원 51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ℓ와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
이들은 쪽방촌 주민에게 직접 연탄 배달했으며 보일러를 돌리는 데 사용될 등유도 200ℓ씩 1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오전에는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체계와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실시 중인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신입사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및 해외에서 실천 중인 나눔경영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써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도 현대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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