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20일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김 위원장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사진=뉴스1(노동신문)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북·중 정상이 4차 회담에서 북·중 관계와 공통 관심사에 대한 심층적인 견해를 교환했으며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지난해 중국과 북한, 당의 노력으로 한반도의 정치적 해결 과정이 진전됐다"면서 "중국은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견지하는 것을 지지하며 남북 관계의 지속적 개선과 미국과의 정상회담 개최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한반도 상황은 완화됐고 이를 위해 중국이 중요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비핵화를 계속 견지할 것이며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국제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결실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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