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사진=뉴스1
박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18진상조사위 구성이 한국당에서 위원 추천을 하지 않아 출범도 못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한국당 내에서 지만원씨를 추천한다며 진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위원장께서 이건 아니라는 의미로 말씀하셨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한국당 추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지만원씨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밖에서 (볼 때) 상당한 무리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감사드린다. 빨리 합당한 분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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