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법정에서 재판받던 20대 남성이 법정구속 직전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0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청주지법 형사3단독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던 A씨가 갑자기 법정을 뛰쳐나가 도주했다.
이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A씨는 실형이 선고되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급히 형사들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 인근으로 출동시켜 달아난 피고인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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