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을 이달 23일부터 17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가 2년간 마블과 협업해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마블 캐릭터 양산차다.
전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7000대다. 현대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에 총 1700대를 배정했다.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은 코나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아이언맨의 특색있는 요소를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1.6 터보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2945만원이다.(4륜 구동 옵션 선택 가능)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