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음주운전 생방송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방송활동을 접었던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2개월만에 다시 방송에 복귀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따.
13일 업계에 따르면 BJ 임모씨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방송을 접었다가 이달 9일 재개했다.

임씨는 앞서 지난해 11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술집에서 인근 모텔까지 700m가량을 술에 취해 운전하면서 이 과정을 팝콘TV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이후 별다른 제재도 없이 불과 2개월만에 방송을 재개하면서 엄벌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관련기사 댓글 등을 통해 "이따위로 음주운전 처벌을하니 (범죄가)줄지않고 재범을하는 것. 일벌백계 하자", "이쯤되면 인터넷방송은 퇴출이 정답", "일년도 아니고 고작 2개월자숙하고 복귀하는 게 자숙인가" "방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업도 문제지만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공범"이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