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에어서울이 14일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많은 인원이 몰리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에어서울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 이벤트인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최대 99% 할인되는 일본 편도 항공운임은 실제 사이다 가격 수준인 100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일본 편도 총액 금액은 3만6900원부터 시작한다.
이 같은 파격 특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갑자기 많은 인원이 몰리며 오후 1시40분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마비상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방문하시는 고객님이 많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곧 에어서울 홈페이지 방문이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는 안내문구로 접속지연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이다 특가’ 1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정기 이벤트로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파격 할인 항공권으로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어서울의 전 노선 항공권을 이제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5일 동안 매일 전 노선의 특가 좌석이 추가로 오픈돼 첫날 사이다 특가 항공권 구매에 실패해도 재도전이 가능하다. 또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인 만큼 선착순 판매 좌석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31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사진=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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