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청약 1순위에서 6만명 이상 몰린 ‘위례포레자이’의 당첨자 평균 가점이 66점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위례포레자이의 당첨자 평균 가점은 84점 만점에 66.3점으로 나타났다.
최고 가점은 79점으로 전용면적 101㎡A 기타경기(하남시 외 경기)와 기타지역(서울), 101㎡B 기타지역, 108㎡T, 131㎡ 기타경기 등 4곳에서 나왔으며 최저점은 51점으로 101㎡B 해당지역으로 집계됐다.
위례포레자이는 위례신도시에서 4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다. 시세 대비 싼 분양가(3.3㎡당 평균 1820만원)를 앞세워 ‘로또아파트’로 불리며 수요자가 많이 몰렸다.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높은 경쟁률 탓에 당첨자 평균 가점도 인근 단지를 상회했다. 지난해 5월 공급된 ‘하남 포웰시티’의 평균 가점은 63.9점으로 이보다 2.4점 높고 지난해 상반기 서울 평균(56.5점)보다는 9.8점 높았다.
한편 위례포레자이는 공급 물량의 30%를 하남시에, 20%는 하남시 외 경기지역에 공급하고 나머지 50%를 서울 등 기타지역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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