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광주 북구 첨단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오전 10시33분 타워크레인에 실려 있던 건축자재들이 10층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와 B씨를 덮치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10층 높이에서 추락했으며 B씨는 6층 높이의 난간에 걸려 119구급대가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고당시 A씨와 B씨는 동료 3명과 함께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자재들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타워크레인에서 건축자재가 쏟아지게 된 경위와 공사현장 안전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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