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마녀의 발견' 포스터. /사진=마녀의 발견 공식 홈페이지 캡처

영국 드라마 '마녀의 발견'이 화제다.
15일 오후 채널CGV에서 드라마 마녀의 발견 1, 2회가 연속 방송됐다.

'마녀의 발견'은 데버러 하크니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으로 영국 옥스포드 대학을 배경으로 명문 마녀 가문 출신 역사학자 다이애나 비숍(테레사 팔머)과 1500살의 훈남 뱀파이어 매튜 클레어몬트(매튜 구드)의 운명적인 만남을 담고 있다.


앞서 마녀의 발견은 영국 Sky One에서 지난해 9월14일부터 11월2일까지 두 달간 방영됐다. 마녀, 뱀파이어 등 초현실적 설정에 현실성을 부여한 절묘한 조화와 실제 교수인 작가의 중세 연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마녀의 발견은 8부작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