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7일 전 거래일 대비 4.04포인트(0.19%) 오른 21010.14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16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13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6포인트(0.22%) 오른 694.9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억원, 1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이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에서는 펄어비스가 1~2%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가 금융주 실적 개선 영향으로 상승했다. 대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경기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며 “연방준비제도 역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