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신청곡. /사진=방탄소년단 SNS
가수 이소라의 '신청곡'에 방탄소년단 슈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늘(2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이소라의 신곡 '신청곡 (Feat. SUGA of BTS)'은 멜론, 지니, 엠넷, 올레, 소리바다, 벅스 등 6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신청곡'이 발매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이틀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이 곡의 롱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소라의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랩 피처링 및 랩 파트 작사에 참여하고,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곡 및 작사를 맡았다. 타블로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담담하지만 힘 있는 슈가의 래핑, 그리고 이소라의 감성이 만나 올 겨울을 빛낼 따뜻한 컬래버레이션이 완성됐다.
이번 신곡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밤 라디오 속 DJ가 읽어주는 사연을 들으며 나와 비슷한 이야기에 위로를 얻는 내용을 담았다. 외로움에 힘들어했다면 겪어 봤을 순간을 이소라만의 화법으로 풀어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이 노래 신청하겠습니다. 이소라 선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슈가형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이소라의 신곡 '신청곡'을 스트리밍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 음식과 어울리는 신청곡! 오늘 달방도 기대기대"라는 글과함께 방탄소년단 슈가, RM, 제이홉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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