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사진=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 '캡틴 마블'이 오는 3월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올해 전세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캡틴 마블'을 드디어 3월 극장가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캡틴 마블'은 2018년 국내 1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이 예고된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브리 라슨 분)의 탄생을 그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캡틴 마블'은 색다른 비주얼과 레트로한 분위기는 물론, MCU를 지켜온 쉴드 국장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와 쉴드 요원 필 콜슨(클락 그레그 분)의 과거 스토리, 그리고 ‘어벤져스’ 결성 전 사건들을 그려 다른 MCU 영화들과의 연결고리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화제작이다. 

마블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이자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초능력을 보유한 캡틴 마블의 탄생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 받고 있는 '캡틴 마블', 2018년 '블랙 팬서'의 전 지구적 흥행 돌풍 이후 또 한번 마블 솔로 무비 흥행 역사를 갈아치울 수 있을지 전세계 평단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