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사진=SBS 방송캡처
이날 백종원은 닭요릿집이 등장하자 홍탁집 아들 권상훈씨를 떠올렸다. "오늘 아침에도 홍탁이랑 메신저했다. (새벽) 5시50분에. 그 친구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복수가 시작됐다고 한다. 매일 5시에 문자 보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만하란 소리 못 하겠다"며 "새벽 5시에 출근 인증, 한시간 전후에 '닭 넣습니다' 인증, 11시 다 돼서 준비 끝났다는 인증, 밤 11시 거의 다 돼서 장사 마감했다, 퇴근 인증이 11시30분쯤 온다"고 설명했다.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사진=SBS 방송캡처
이어 백종원은 메신저를 공개하며 "성실한 보고에 그만하라는 말도 못하겠고. 내가 점점 말이 없어지긴 했다. 그래도 몸에 밸 때까지 놔둬야 한다"고 밝혔다.
홍탁집 아들의 인증샷을 본 김성주와 조보아는 "(백종원 대표와) 약속한 대로 사진 찍을 때 시계를 걸고 촬영한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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